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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best chicken barbeque rice wine and kind of cosy(?) vibe :). Take outside view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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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먹었는데 불향나구 맛있읍니다.. 주인남자분이 친절하시구.. 집에가서 데우면 바로 먹을수있게 구워서 포장해주셨읍니다.
전 늘 소양강오면 이곳에서 닭갈비를 먹어요 직접 재배한 채소도 좋고 주인장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서울에서 놀러왔는데, 강원도는 완전 겨울인것마냥 춥더라고요 ㅎㅎ 추운 몸으로 식당에 들어갔는데 사장님께서 따뜻한 둥글레차를 따로 가져다 주셨어요. 별 거 아니지만 참 따뜻한 서비스를 받았단 생각에 아직두 기분이 좋네여. 전 자극적인 양념을 싫어하는데 여기 간장이랑 빨간양념이랑 둘다 안짜고 안매워서 다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도 좋고 반찬두 맛있구 찌개도 맛있고 막국수까지 다먹고 나왔는데 먹고 나와서도 속이 편하고 좋아요. 상추도 직접 기르신더라그런가 더 맛있던 것 같고 암튼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용
다른집보다 양도 많고 맛도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맛있고 친절하당 애견동반 가능
괜찮다고 추천받고 찾아 간 곳인데 실망했습니다 대표메뉴인 강산숯불갈비를 먹었는데 고기따로 양념따로인듯 맛이 별로였습니다 양념에재서 숙성시간을 거쳐야 될듯한데 막버무려서 그냥 나온듯 했어요 가족들 7명이 기대하고 갔다가 아쉬움이 컸어요 간장숯불갈비도 시켜봤는데 역시나. 동치미 막국수도 실패작이었습니다. 딱한가지는 건졌습니다 된장찌게와 공기밥은 아주 시골스런 맛으로 좋았습니다 돈은 12만원썼는데 3000원짜리 된장찌게로 맘 달래고 왔습니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큰듯...
초벌구이를 안한 상태에서 직접 구워야함. 숯불에 구워서 숯불향이 가득한 반면 익히는데 너무 오래걸림. 생각보다 맛은 글쎄. 맛으로는 기대하고 찾아간 만큼 보답을 해주는 곳은 아니나 인테리어적 면에서는 놀러갔다가 놀러간 기분을 만끽하면서 기분좋게 먹고갈 수 있는 곳임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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