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82636313116
지갑을 잃어버려서 오후에 한번, 저녁에 한번 전화했는데 마치 귀찮다는 듯이 대꾸하더니 막 본인 말만 하고 끊어버립니다. 뭐라 말하는지 듣지도 못한 채로 담당자의 푸대접만 받았습니다. 이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의 태도인가요? 담당자가 뭐라 꿍얼대면서 끊으려고 하길래 버스 내 cctv 운영 여부 및 촬영범위를 물어보려 했는데 대뜸 나보러 잃어버린 사람이 되려 성질낸다면서 짜증내고 끊어버립니다. 분명히 나는 차분하고 침착하게 말을 했고, 담당자가 주변 소음으로 인해 잘 못들은 것 같아서 크게 말했을 뿐인데, 게다가 오해할 수 있는 단어나 억양을 내뱉지도 않았는데 그런 대접을 받아서 정말 화가 나고 억울하네요. 공공서비스가 겨우 이정도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남원여객은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 더 분발하십시오.
like
거지같음
요즘개인차들이 많아 버스는 많이 안타지만 많이 친절하시고 무거운 짐들도 들어주는 센스도 있어요
친절한시내버스입니다.
버스도 늦게오고 버스를 정류장에 안세우고가는 개념없는 버스기사들만 모여있는 돌대가리 집합소 거기다가 만원짜리냈다고 버스세우고 3분동안뭐라하는 틀딱이들도 널린회사
친절합니다
Deli
The best companies in the category 'D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