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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빈 건널목. 나의 아저씨 촬영지로 아주 유명하다. 서울 한복판이라는 입지에 걸맞지 않은 이질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언젠가 이 지역도 변하게 될테니 지금 많이 담아둬야할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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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등 여러 드라마 촬영 장소로 서울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근처 맛집 오근내닭갈비가 매우 유명한 곳이다.
나의 아저씨 촬영지라 해서 왔는데.... 서울에 아직도 이런 풍경을 갖고 있는 곳이 있다는게 마음이 참 푸근해 지네요
ドラマ撮影にも頻繁に使用される踏切。アイユー主演の私のおじさんでは、頻繁に登場しました。60日間の大統領でも、チラッと出て来ます。200913
아저씨 보고 알게 되어서 찾아간 곳이에요. 비올 때, 맑은 낮에, 밤에도 찾아가게 되는 곳입니다. 낮에는 인기가 참 많아요. 사진 찍는 사람도 많고, 사람 많은 낮은 비추에요. 비 오는 날, 밤 너무 좋습니다. 살고 계시는 주민들 계시니 조용 조용 산책하듯 다녀오고 있어요
'나의 아저씨'의 그곳. 막상 가보면 딱히 별건 없다.
분위기에 취하고 싶을때. 문득 비오는거 보며 빗소리에.. 창밖으로 보이는 비..때로는 함박눈이 보며 센치해 지고 싶을때 찾는곳 기찻길 술집 남영 살때는 정말 매일같이 왔던곳인데..여전하네 이 분위기는...
도심에 이런 철길 건널목이 있다니 어릴적 추억에 젓게해준 감성적 건널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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