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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36821733
A true korean restaurant tucked away in the country side. Speciality dish is buckwheat noodle and pork dish (not sure what it called). Quiet a challenge to find the place as it is situated a few hundred meters off the main road. A must for a true korean food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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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분 추천으로 다녀왔어요. 위치는 좀 외진곳이지만 또 갈거예요. 막국수도 메밀함량이 높아요. 맛있습니다. 특히 수육이!! 대단한 맛집이예요. 인생수육입니다. 추천해요!
강원도민들이 먹는 진짜 막국수를 먹고 싶다면..... 그리고 수육이 대박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수육은 굉장히 부드러움. 음식점이 아니라 시골집에서 삶아준듯한 느낌의 질감. 막국수는 기본간은 좀 슴슴한편, 조미료가 있으니 직접 튜닝도 가능. 동치미 국물은 시판용은 확실히 아님이 느껴지지만 잘 안맞는 맛
정갈하고 맛난집입니다. 동치미 국물넣어 먹는 막국수 추천이어요. 순메밀로 시키면 더 까슬거리는 식감에 꼬소해요. 편육은 달콤헌 명태무침이랑 같이나옵니다. 신선한 상추랑 청양고추, 마늘이랑 장 같이 넣어서 쌈싸먹으면 술술넘어가요.
솔직히 막국수는 평범했어요. 아니 너무너무 담백해서 와 이런 감탄사는 없는데 수육이 기맥히네요. 양념된 회무침에 자꾸 손이 갑니다. 부드럽다 못해 녹아내리는 수육 정말 개꿀맛.
담백하고 예스러운 맛
번잡하지 않고 한적한 시골에 있습니다 맛있는 막국수와 편육(수육) 아주 좋았습니다 앞뜰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 고추등 신선합니다 2020년 10월 세번째 방문하니 막국수 편육 가격이 서울보다 더 비싸게 인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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