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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나 비쌈. 서비스는 그저그럼 곱창전골 : 중 45,000 대 55,000 / 구이 1인당 22,000 , 2인이상 주문가능 여느 동네에 장사가 꽤 잘된다는 집을 가면 느낄 수 있는 그런 서비스였습니다(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사무적인 느낌) 메인이 구이였지만 오늘은 추워서 그랬는지 따뜻한 전골국물이 먹고싶어서 전골을 주문했습니다. 소주가 3천원이든 5천원이든 중요한건 아니였지만 메뉴가 두가지 (곱창구이, 전골)라서 그런지 메뉴판이 따로 준비되어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주류나 음료수의 가격과 추가메뉴가 있는지 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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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시켰는데 양이 좀 적어서 2인분 추가하고 소주1병 사이다1캔 볶음밥 2인분 했더니 9만원에 육박하네요. 가격은 불만이지만 어쨋든 맛은 있네요. 다만 예전에 비해서 곱창이 좀 가늘고 곱도 적어 아쉽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당 자체는 자리도 많고 건물이 큽니다. 2층으로 되어 있구요!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적어요. 1인분 기준 20,000원이구 예전에 2명이서 갔을 때는 2인분에 밥을 볶았는데도 뭔가 모자란 감이 있었어요. 추가시에는 1인분은 추가가 안되었어요. 최근에 7명이서 갔을 때는 바뀌었는지 2명에 갔을 때랑 다르게 천엽이 서비스로 나오더라구요. 파김치가 유명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같이 먹으니까 맛있기는 했어요 사진의 양은 4인분이랑 3인분 기준인데 바닥이 얇기는 한데 기름이 너무 많아서 전골이 될 뻔 한적이 있어요. 기름 빠지는 데도 없어가지구 기름을 결국 따라달라고 했어요.
곱창이랑 파김치 구워서 함께 먹음 예술입니다요!!
맛집에서 이상한집으로.서비스도자기맘대로왜이런집이됬지?
맛 그저 그렇고,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음! 다른 사람이 먹자고 끌고 가면 마지못해 갈까 내 돈 내고 가서 사먹을 집은 아님!
개찔김...턱 근육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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