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ri-si, Korea, Republic Of
170-3 Sano-dong
$$$
+82315735558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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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토속적이고 훌륭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대만족 하셨어요}
돌솥밥이 없지만 나머지는 다른곳과 낫거나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한식당입니다. 만원을 유지할 필요없이 가격을 올려도 좋을것 같은데 사장님만의 철학인것 같습니다. 온돌식당이고 10대 정도의 주차공간을 갖고 있습니다.
소문에비해 만족도는 떨어짐 주말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했음 다른테이블 식사후 너저분한걸 치우지도않고 들어오는 손님보고 그릇없는 빈곳에 앉으라고함 더러운테이블 옆에서 음식기다리는데 음식보기도전에 인상찌푸려짐 가격은 만원이라고하면 저렴한듯하나 내용구성을보면 저렴하진 않은듯 함 차라리 음식잘한다는 백반집이 나을듯함 음식은 대체적으로 짠편 개인적 평가로 서빙 아주머니들 서비스마인드부족 음식점치고는 비위생적인 손님접대 그리고 짠음식 잔치집에 음식 얻어먹으러간 기분느낄수있음 재방문의사없음 그냥 해장국이나 백반집갈거같음
구리 동구릉 들렀다가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반찬.속도 편안하고 좋았어요.
옛날 가격이라 하지만 기본 한정식 1인이 1만원을 기본으로 인원수 마다 1만원추가에 요리추가는 별도며 5명이온 가족에게 불편하더라도 1상에서 5명이 먹으면 육회를 서비스로 줄거고, 2상에서 편히먹을거면 육회서비스는 없다고 하며 음식가지고 손님과 딜을 하고 모든 음식이 짜고 먹고남은 요리음식을 포장해달라고 하니 비닐봉지 하나 달랑갔다주고 물달라고한지 한참되서도 안주고 계산은 왜그리 빨리하는지 삼성페이열리기도 전에 계산안된다고 다시 하면서 쫌 짜증스럽게 말하고 다시가고싶지 안음
만원의행복 24년간 한정식 가격 변동 없음 떡갈비 정식 새 메뉴 맛있음
23년간 10,000원 가격 그대로 맛있는 반찬 그대로 유지해주셔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반찬이 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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