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o-gu, Korea, Republic Of
161-15 Seongmisan-ro, Yeonnam-dong
N/A
+82 23248875
Dine-in
AlcoholBeerFoodFood at bar
cute puppy nice japanese food good atmophere very nice
like
일본갬성이 물씬 풍기는 이자카야. 장사가 잘돼서 그런지 직원분이 불친절함.
연남동 콩카페 근처에 위치한 조그마한 이자까야. 예전에 만취상태로 갔다가 쯔쿠네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어서 평타 이상은 되깄다 싶어서 방문. 쯔쿠네는 정말 맛있음. 나머지 야키토리는 그냥 그저그럼. 그래도 술메뉴 중에 일본 소주 우롱티 조합은 괜춘. 전체적으로 맛이 나쁘진 않으나 대기를 일부 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정도 인가?’ 싶은 마음이 조금은 드는.... 1차를 너무 거하게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답은.... 야키토리는 합정도 쿠이신보, 쯔쿠네는 여기... 정도로 정리됨.
여태 갔던 이자카야 중 가장 '전형적인 일본식'에 가깝게 이미지를 메이킹한 가게 저녁시간에는 금방 만석이 되어버려 웨이팅이 거의 필수에 가깝다 맥주는 다행히[?] 아사히가 아닌 류큐지역의 오리온 맥주를 팔고 있다. 꼬치류는 가격이 좀 사악한 편이고 다른 안주들은 특색을 잘 살린 편 인스타 가게가 되어버린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간판과 식당입구부터 일본을 재현하고 장비 의자 구성품모두 일본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맛있는 아키토리 하지만 나오는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기분 좋게 잘먹고 갑니다.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맛은 있는데, 1시간이상 기다릴 정도는 아닙니다. 늦어져서 안되는게 많아서 아쉬웠어요.
껍질은 한국에서 먹어본 곳중엔 가자유맛있는 축에 속한다. 바삭해서 매우 좋았음. 다른꼬치도 잘하고.. 재방문할만함. 근데 조리속도가 느려서 잘못하면 첫음식 받는데 한시간정도 걸릴수도있다
분위기와 맛이 모두 깡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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