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ju-si, Korea, Republic Of
89 Samneung-ro, Jori-eup
N/A
+82319414208
스탬프투어 마지막으로 간 곳 온릉이 개장을 안해.. 항상 미뤄 두기만 했던 장릉과 삼릉 방문했습니다. 기대이상을 한 곳이 장릉과 삼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면서 어린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까지...마지막 온릉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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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도가도 너무도 좋은곳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역사공부도 되고 자연공부도 되는곳이랍니다 세계문화유산이있는 파주는 정말 좋은곳같아요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세계문화유산을 직접 거닐어보면 정말이지 일상생활의 지친몸과마음이 힐링되는것같아요 물론 다른여행지에서도 힐링의 시간을 느낄수있지만 삼릉은 삼릉대로 좋은공기를 마쉬며 힐링할수있는 곳같습니다 시월에가면 계수나무의 향기가 더 끝내준답니다 삼릉을 거닐다보면 어디선가 달고나향이 솔솔나는데 그것은 바로 계수나무에서 나는 나무의향기이지요 정말달달합니다 처음이곳에왔을때 달고나 냄새를 맡고는 어디선가 달고나나?솜사탕을 파나 하는 착각까지하게됐던적이있어요 정말이향을 맡는순간 삼릉과 계수나무의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겁니다 삼릉하면 계수나무 계수나무하면삼릉 삼릉하면 세계문화유산 풍경이 너무나도 좋고 여유롭니다 꼭한번거닐어보세요
가을의 분위기와 왕릉을 함께 공유할수 있는공간.... 생각보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있고 해설해주시는분이계셔서 삼릉에대해 너무 잘 들었어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 역사공부에 많은도움
서삼릉 조용하고 한적하니 산책하기정말 좋아요 입구쪽에 능골매운탕은 맛집이예요
도심속의 아늑한 공간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파주시민은 500원. 단,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무료주차가능.
조선 22대 왕 정조의 법적 부친인 효장세자(진종으로 추존)의 영릉 행행했던 길을 더듬어 파주 혜음원터와 광탄면 지나 조리읍에 있는 파주삼릉에 들러 영릉을 자세히 답사했는데 가랑비가 내렸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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