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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22641811
More than 15 side dishes served at 8,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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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ed the tastiest house around Korea in category of barley with vegetables. Taste, Price and Freshness are hallmark of this menu.
정갈하고 깔끔함. 된장국 너무 시원함. 묵은지 굿. 방바닥 뜨끈하니 기분좋았던 식사.
보리밥도 맛있고 현관입구쪽에 키위도 예뻐요
메뉴는 한가지 8천원 저렴하고 충분히 맛있습니다
정가락하고 깔끔한 보리밥집 두암동 맛 집
보리밥만 특화해서 파는 집이였습니다.7천원에 반찬이 많이 나왔습니다. 둘이 갔기에 나온 잔반들을 반반씩 섞어서 맛있게 비벼서 먹었습니다. 바지락된장국을 먹을때는 조심을 해서 국물만 드실것을 귄하는 바입니다. 깔끔했고 주류도 저령한 편이었고 음료도 단돈 천원의 착한 가격을 했습니다. 식후에 커피를 마셨는데 개인적인 의견이나 설탕 커피를 강추합니다. 앞으로도 명절 연휴에만 쉬시고 11시부터 20시까진 무휴로 하신다니 종종 가서 보리밥을 먹으며 예전 시골 밥상을 추억해 볼까하는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세진 않은 반찬들로 한상 가득했고 미역 초무침 정말 맛있습니다. 추천하는 집입니다.
보리비빔밥 제대로에요나물도 좋고 4인 이상 시키면 나오는 조기매운탕도 맛이 좋아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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