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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대자리와 매실대 사서 먹다 통 입구 봐보세요. 물때가 보입니다. 사람많은데 꽃불이라는거 3개만 킵니다. 따탁따닥 붙어서 불쬐는데 ㅋㅋㅋ 연세 많으신분들 마스크를 안쓰시네요. 숯 나눠서 4개로 피워 주세요. 그리고 마스크 안쓰면 퇴실처리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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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굿 꽃탕이라고 일욜에만하는데 그것보다 꽃불이 더 좋은거같아요. 굳이 꽃탕때문에 일요일에 가실필요없구요. 외부음식반입금지 퇴장조치랍니다. 계란2개 천원. 약이되는거라 샤워는 안하시는게 좋긴한데. 저는머리감고왔어요. 여자사모님 좀 많이 까탈스러워요. 꽃불 나왔을때 다른이모들손님이 하다가 옆에 평상가서 쉬고있으니까 쫒아나와서는 씨씨티비로다봤다면서 몸에좋은 꽃불2개나 켜주니까 안하고 왜그렇게쉬냐고 랄지해서. 그이모님들 마상 하구요ㅎ 주인아저씨는 대게 좋으신데, 숯가마하러가는거지 사장보러 가는건아니니깐 근갑다하고 찜질 뽕뽑고들 오세요. 이번주에 부모님 모시고 또갈예정. 그건강추네요.
주인분친절하시고 설명잘해주세용 ㅋ 땀쫙빼고왔네요 ㅋ 시설괜찮아요
별 하나도 아깝네요 어쩜 고온이 미온정도이고 음식은 비싼데 짜기만하고 .이런 숯가마는 첨이네요 도중에 어떤손님은 주인과 싸우고 환불받고 나갔네요 더 짜증나는건 샤워실에 찬물이 나왔다는거 덜덜떨면서 씻었네요 다신 안가고싶은곳이에요
한번은 가보지만 두번은 글쎄요....
몸조리하려갔었는데요 몸이정말 개운했어요 백포 강추 몸조리하실때 조을듯해요 저는 또가요
점점 맘에 안드네요
주인분은 친절하나 손님들 텃세가 장난아님 탈의실이 약간 더러움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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