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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good for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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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은 그럭저럭인데.. 종업원의 불친절함이 인내하기 어려울 정도. 3명 예약했다가 2명만 가게 되어 보리굴비 한상정식을 시켰더니 4인분을 차려내어 놓고는 원래 3명 아니었냐며 4인분을 먹어야 한다는 어이없는 강매 행위에 1차로 기가 막혔음. 그럼 예약한 대로 3인분을 달라 했더니 보리굴비는 주문 기준이 2인분이라 3인상은 못 차려준다며 그냥 4인분 먹으라는 억지에 2차로 분통 터짐. 중요한 손님과 갔던 자리라 그냥 참고 먹었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최악의 서비스 식당이다.
悪くはなかった。天然のアワビというのもわかった。ただこちらが注文していないのにつくったから無理やり食べろ、それも金を取るというやり方はいけないと思う。アワビのお粥のことです。6人だから2つは注文するだろうと2つ先に作っていたのです。こちらは先に食べていたので腹いっぱいだったから1つを味見程度に頼みたかったのですが。
전복탕 20.0천원 전복 2개, 팽이버섯, 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명태채무침 파배추김치 도라지묵은오이지무침 무채를감싼부추전 전복물회, 전복죽, 정식은 일반적인데, 전복을 탕으로도 요리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순수 국내산 해물만 사용한다는 자부심으로 요리를 내놓는 다는곳. 가성비 굿.
고급지고 평소 먹지못한 요리들도 나와요. 그리고 음식들이 맛있어요.
고급스럽게 나오는 것 처럼 보여요. 반찬 가짓수는 여러개지만 별로. 비싼 가격 대비 가성비는 무척 떨어집니다.
저녁 5만원 코스... 다양한 요리를 배 불리 먹을 수 있음. 특별히 인상 깊은 메인메뉴는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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