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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35326647
You need to call the owner to have him pick you up on his boat to cross the lake in order to eat at his resturant. It's a unique place serving traditional Korean dishes. Well known for their traditional chicken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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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닭도리탕에 민물새우탕까지 먹고 나왔는데 이색적인 배며 경치며 기분 좋게 만들어주시는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맛도 배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가족끼리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수지 건너편에 주차를 한 뒤 배를 타고 초평저수지를 건너 식당에 갈 수 있는 매우 독특한 곳입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찾아간 곳으로 예상대로 닭도리탕 맛이 좋았네요. 양념이 정말 맛있었고 가족들 모두 만족도가 높았네요 백숙도 토종닭에 마늘을 정말 많이 넣어있어 좋았고 예약은 꼭 하고 가야됩니다. 1975년부터 40년 넘게 운영한 오래된 곳인 만큼 노포 특유의 느낌도 있고 백숙 닭도리탕 모두 5만원으로 가격도 저렴합니다 식사 후에 가져오신 낚시대로 낚시를 하는 손님들도 있었네요. 가족끼리 주말드라이브하고 식사하고 가기 정말 곳입니다
가는 길이 아름답고 배타고 들어가서 먹는 감성, 아이들을 위한 소소한 레져시설(그네), 직원들의 친절함 모두 좋았지만 맛이 아쉽다. 붕어찜은 나름 괜찮지만, 민물새우 매운탕은 많이 실망 방문 영상 리뷰는 유튜브 andy7454 검색 후 시청 부탁드려요
여긴 코로나 종식되면 한번더 가고픈곳 맛있고 배타고 들어가는 재미
배를 타고 들어가는 곳ᆢ 붕어찜을 처음 먹어보았는데 민물 냄새가 안나서 좋았고 사장님의 유머와 여유가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
배타고 들어갈 수 있는 이색식당! 강을 바라보면서 먹는 닭도리탕은 꿀맛임
풍경보러 가는곳..음식은 맛있지는않아요 닭도 너무 질기고 그냥저냥 먹을만해요. 반찬은 맛있어요. 가는길이 예쁘고 배타고 들어가는 분위기로 가는곳 한번쯤 가보기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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