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맛 3/5 분위기 2/5 서비스 1/5 안쓰던 리뷰도 쓰게 만드는 최악의 서비스였습니다. 메뉴는 맛이 있으나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중년의 노부부가 운영하시다보니 사람이 많을 때 느린건 어쩔 수 없으나, 1) 전혀 서두르지않는 모습, 2) 주문시 대꾸도 하지 않으셔서 주문이 들어갔는지도 모르는 상황, 3) 느린 서비스에 대해 많은 손님 탓만 하는 모습 4) 볶음밥을 시켰을 때도 변명만 하는 직원분 5) 지속적으로 살짝 신경질적인 반응은 매우 실망적이었습니다. 주문하는 손님이 눈치를 봐야하는 분위기 또한 최악이었습니다. 재방문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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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분비는 곳이어서 기다려서 먹을수 있는곳 이어라.냄새없고 잡내 질길지 않은편.친절 소주 와 함께 만찬을 즐기고 갈수 있습니다.파주원주민
3명이서 한우곱창 5인분, 계란말이, 볶음밥 2개, 카스처럼 2set, 소주 2추가. 맛있게 먹었 습니다
삼겹살을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수있음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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