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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나고 양도 많고.....우째 이런일이...ㅋ 밥 다 못먹음......조미료를 크게 안쓰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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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오래된 감자탕집 저는 뼈해장국 먹으로 자주왔었습니다. 식당 자체가 오래되었고 어르신들도 몇분 계실정도로 오래 운영해온 곳 입니다. 해장국은 가격은 6000원이고 양이 엄청 푸짐하게 나옵니다. 저도 가끔 다 못먹을때 있을정도로 많이 주십니다ㅜㅜ 밑반찬은 리필이 가능하며 따로 해장국 포장도 가능합니다. 안동시 시내 분수대 옆 골목에 위치해있으며 주차공간은 매우 협소 합니다. 주변에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시청 유료 주차장 이용하시고 방문하면 될거 같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양도많고 착한가격 넘 만족해요
안동 노포,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뼈해장국
아주머니가 굉장히 친절하심! 5명인데 한 명은 어린이라서 4개만 시켰는데 애도 국물에 밥 말아먹어야되지 않겠냐고 국물이랑 고기 2덩이나 담아서 한 그릇 주심.. 친절갑계란후라이도 커다란 거 하나 주시고 다 먹으니까 또 줄까요? 하심. 근데 더운 날씨라 그런지 케첩맛이 좀 이상해서 괜찮다함ㅠ 한 그릇에 고기가 4덩이 들어있는데 평소에 가던 해장국집에서도 4덩이 주는데 다 먹으면 배가 아플정도로 불러서 다 안먹는데 맛도 별로고 케첩때문에 입맛이 떨어져서 1덩이 반? 2덩이 먹음. 고기가 텁텁함. 기름 뺀 참치캔의 참치를 끝없이 퍼먹는 것 같은 식감이랄까. 국물도 약간 짜지만 깊은 맛이 없었음. 반찬에 양파가 없는 게 좀 아쉽긴했음. 김치는 그냥 보통? 나쁘지않음 3줄 요약 양 완전 많음 아주머니 굉장히 친절함 맛은 별로
예나 지금이나 친절하시구 많이 주세요 . 맛은 체인점같은 맛은 아니지만 오래 장사하셨으면 좋겠어요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신 덕에편히먹고 푸짐한 감자탕에 배불리 맛나게먹었어요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전통 있고 맛있고 친절하고 약간 나저분한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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