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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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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주취자로 넘쳐나는 곳, 안에도 추움
11000원이고.. 두륜산갓다 여기하루묵었는대 터미널앞치곤 사람도없고 시설도 그냥 평타정도에 멀티탭 된는 몇군대잇어서 충전하면서 폰하면서 찜질도하고 하면서 하루 쉬엇내요. 매점은 하질않내요 텅비어잇고 암것도없고 아쉽내여.
일반적인 찜질방 단 청소를 일찍함 9시
시설규모는 크지않으나 여행객들에게는 지친몸을 쉬게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올만에 왔더니 찜방새로하나 생김 버스터미널 길건너 사파이어 모텔옆 보석사우나 허나 여기도 그져그럼 또 일년만에 다시오니 매트 같다났네.그대신천원올라 만원.돼지콧구멍도 뚫어났고...여전히 와파인 않됨
걍 조용히 싸게 묵을수 있어요. 깨끗한데...활기차진 않네요.조용해여
편의시설 ㅡ식당 가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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